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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에 속도를 올리며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가까운 국내 여행지부터 해외여행까지 억눌렸던 여행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잊지 말고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국내여행 해외여행 유럽여행 어딜가든지 꼭 챙겨야 하는 아이템

코로나 시국에 가장 필요한 아이템 바로 전기포트이다.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호텔에 구비되어 있는 전기포트의 청결상태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건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단순히 물만 끓여 먹는 용도로 사용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많은 이용객들이 사용하면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이는 호텔에서 물을 끓였는데 실밥이 나와 다시는 호텔에서 전기포트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M1 크기 비교 사진

 

 

내가 구매한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M1은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었다. 분유를 먹는 아기가 있어 온도 조절이 가능한 휴대용 포트가 필요한 엄마들의 선택을 받은 제품이었고, 상품평도 좋은 편이라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휴대용 전기포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휴대성이 아주 훌륭하다. 용량 작을까 걱정했는데 600ml나 되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발뮤다 전기포트와 같은 용량이었다. 이번 유럽여행에서 컵라면 2개까지 무리 없이 사용했다. 독일에서 나온 타사 휴대용 전기포트도 알아봤었는데 손잡이가 부실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뜨거운 물에 화상사고가 있을 수 있어 좀 더 단단하고 안전하게 나온 보아르 제품을 선택하였다. 무엇보다 입구가 넓어서 속 시원하게 세척이 가능한 점 또한 장점으로 뽑고 싶다. 이제는 여행의 필수품이 될 것 같은 휴대용 전기포트. 콤팩트한 사이즈로 국내 해외여행 , 캠핑까지 부담 없이 챙기기 좋은 아이템이다.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M1

보아르 이지 접이식 전기포트 M1, VO-KI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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