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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유튜브를 개설했습니다.
첫 영상이 올라온 지 10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기며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첫 영상은 영국런던에서의 생활을 올린
브이로그 영상이 되었습니다.
유튜브 수익금에 대해 전액 기부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활동을 많이 해
좀처럼 쉽게 알 수 없던 블랙핑크의 일상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블랙핑크 지수의 유튜브 개설이
팬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할 지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
구독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