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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더글로리 극찬

미국의 권위 있는 경제 잡지사 포브스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더글로리'를 극찬했습니다.

 

주연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송혜교의 극 중 문동은 역할에

미묘한 묘사 호평을 받으며

K-드라마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대가 김은숙 작가와 탑스타 송혜교의

두 번째 만남인 '더글로리'

( 첫 번째 만남은 송중기와 함께한 '태양의 후예' )

 

김은숙 작가와 송헤교의 새로운 장르 복수극이

대중에게 통할 것인가에 대해  흥행 여부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넷플릭스 공개 이틀 만에 포브스에서 더글로리를 언급해며

흥행 보증수표 두 사람의 도전이

이번에도 성공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글로리'는

학창 시절 폭력으로 모든 것이 부서진 한 여자 문동은 (송혜교)이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치밀하고 처절하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송혜교해외행사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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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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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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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12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더글로리는

시즌제 드라마로

시즌 1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시즌 2를 예고하며 시즌1이 끝이 납니다.

 

청소년불가의 시청등급으로

자극적인 악행들이 난무하는 김은숙 작가표 복수극

포브스지에서 극찬한 더글로리 정주행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