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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더글로리 극찬
미국의 권위 있는 경제 잡지사 포브스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더글로리'를 극찬했습니다.
주연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송혜교의 극 중 문동은 역할에
미묘한 묘사 호평을 받으며
K-드라마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대가 김은숙 작가와 탑스타 송혜교의
두 번째 만남인 '더글로리'
( 첫 번째 만남은 송중기와 함께한 '태양의 후예' )
김은숙 작가와 송헤교의 새로운 장르 복수극이
대중에게 통할 것인가에 대해 흥행 여부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넷플릭스 공개 이틀 만에 포브스에서 더글로리를 언급해며
흥행 보증수표 두 사람의 도전이
이번에도 성공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글로리'는
학창 시절 폭력으로 모든 것이 부서진 한 여자 문동은 (송혜교)이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치밀하고 처절하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2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더글로리는
시즌제 드라마로
시즌 1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시즌 2를 예고하며 시즌1이 끝이 납니다.
청소년불가의 시청등급으로
자극적인 악행들이 난무하는 김은숙 작가표 복수극
포브스지에서 극찬한 더글로리 정주행해보시길 추천합니다.